닫기

Advertisements

평택당진항포럼 창립기념식 및 세미나 가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17010009162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8. 10. 17. 11: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목적으로 설립
평택.당진항포럼 창립기념식 및 세미나 가져
평택.당진항포럼 창립기념식에서 취임사 하는 이동현 평택.당진항 포럼 회장
경기 평택시과 충남 당진시의 상생 발전과 맞춤형 포트 거버넌스 구축 등을 목적으로 탄생한 ‘평택 당진항 포럼’이 지난 16일 마린센터에서 창립기념식 및 세미나를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7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날 이동현 평택·당진항 포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항만 교육과 홍보, 항만비즈니스, 맞춤형 포트 거버넌스 구축 등을 통해 경제 문화레저 관광 등 새 시대를 열어 항만이 우리에게 축복이자 희망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의 첫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금상선 상해 법인장 회장을 맡은 강무현(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세계 해운항만 환경 변화와 평택·당진항의 대응방안’ 기조연설을 통해 “미 중 무역전쟁 등 외부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선사 화주 등 항만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도록 하는 원칙과 기본을 지켜 평당항의 살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는 홍원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신현은 평택 직할 세관장을 비롯한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 경기도청 관계자, 항만노조, 선사, 부두운영사, 항만 관련 업체 대표, 항만 시민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당진항 포럼은 경기도 충남도 평택시 당진시 아산시 화성시 등 항만 관련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적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사업을 해 나갈 목적으로 만들어져 창립에 앞서 포트 아카데미를 추진하는 등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