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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2018 F/W 시즌 신제품 ‘에글리스 다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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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0. 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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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비즈니스 캐주얼룩에 활용할 수 있는 도회적인 디자인의 ‘에글리스 다운’ 뉴버전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밀레 에글리스 다운 시리즈는 매해 단기간 내 완판되는 밀레의 스테디셀러로,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사파리 재킷 스타일의 다운재킷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 카키 등 모던한 컬러와 내구성을 갖춰 직장인들을 위한 워크 웨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에글리스 다운’과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을 갖춘 ‘GTX 에글리스 다운’ 총 2종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에글리스 다운’은 구김이 적고 부드러운 촉감의 폴리 코튼 소재와 풍성한 리얼 라쿤 퍼를 사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따뜻한 공기를 가둬두는 힘이 우수한 구스 다운을 솜털과 깃털 8 : 2 비율로 충전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다. 부드러운 니트 소재로 이중 소매 처리를 해 찬바람이 유입되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가슴 앞판과 후드에 3M 재귀 반사 프린트가 포인트로 사용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GTX 에글리스 다운’은 방·투습 기능이 탁월한 고어텍스 원단를 겉감으로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일상에선 물론 겨울 산행 등 각종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착용할 수 있다. 아울러 보관 편의성을 높인 캐리 시스템이 장착돼 있어 재킷 내부에 달려있는 스트랩으로 다운재킷을 고정하면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가격은 에글리스 다운이 43만9000원, GTX 에글리스 다운은 69만9000원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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