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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서울간 광역 M버스는 안성터미널에서 출발, 남안성IC로 빠져나가 경부고속도로를 거쳐 강남역간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시는 안성~서울 강남간 신규 광역 M버스가 운행되면 출 퇴근시간대 시민들이 평균 1시간~1시간10분이면 서울 강남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행대수는 차량 6대, 배차간격은 40분으로 1일 24회 운행을 검토중이며 요금은 3100~3300원을 검토중이다.
이렇게 되면 현재 운행중인 안성~서울간 시외버스 요금 5700원보다 2400~2600원을 절약할 수 있어 시민 요금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달 말 경기도에 M버스 운행신청서를 접수하고 내년 6월까지 서울시 협의 및 국토부 심의를 거쳐 내년말 운송사업자 모집을 통해 노선을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광역M버스 노선 신설 추진은 우석제 안성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로 그동안 안성시~서울간 시외버스가 국도 38호선을 운행함에 따라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리자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취한 조치 중 하나다.
교통정책과 교통시설팀 김영진 주무관은 “광역 M버스는 안성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기존 시외버스와는 달리 남안성 IC로 직접 빠져 나가는 무정차 직행노선으로 계획 중”이라며 “내년말 노선운행을 예정으로 출퇴근 시간대 안성~서울간 버스이용이 한결 수월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