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내년도 세계 경기 불확실성과 아직 해소되지 않은 재고 부분 문제 등을 전제로 할 때 내년에는 올해보다 투자 지출 규모가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올해는 공급부족 해소 방향에서 투자 의사 결정이 이뤄졌다면 내년에는 수요 불확실성이 있는 만큼 분기별로 투자 계획 수립하면서 유연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도를 전망하면 D램의 빗그로스는 20%, 낸드는 40%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