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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해군 2함대가 지난 2일 개최한 ‘필승! 나라사랑 바자회’에서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성금 전달식 전날인 지난 24일에는 함대 도관희 주임원사를 비롯해 6명의 장병들이 그동안 대청소, 시설보수 작업 등 봉사활동을 통해 교류를 이어갔던 해피홈방정환지역아동센터를 미리 방문해 제초작업을 실시하며 부대와 센터 간 지속적 교류도 약속했다.
복지시설에 직접 수익금을 전달한 2함대 참모장 유재만 대령은 “많은 장병들과 군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물품을 기부하고 바자회에 동참해 거둔 성금이 좋은 뜻으로 쓰일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해군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