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26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2019년 ESS 사업 전망을 묻는 질문에 “해당 시장은 올해 대비 약 40% 정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그 중 국내 시장이 35% 수준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시장에서는 미주와 호주 시장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 쪽 ESS 설치 의무화 정책, 보조금에 의한 혜택 등으로 인해 가정용까지도 시장 확대되고 있다. 호주는 화력발전이 현재 65% 정도 차지하는데 이 부분을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면서 ESS의 성장요인이 생겨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