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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행 ‘터’ 전 전시마당은 1985년 자발적인 교사 미술작품 발표회로 시작해 올해로 33회를 맞이했다. 이번에는 지난해 준공한 안성맞춤 아트홀 전시관에서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학부모·교직원(안성교육지원청 직원 포함)이 미술적 재능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술 분야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지역 교육공동체의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작품의 종류는 그림 서예 조소 디자인 팝아트 공예 시각디자인 설치미술 서각이며 교직원 14점, 학부모 12점, 학생작품 515점 (초등학교 2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4교, 클러스터)의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학생 작품설명가(도슨트)로 안성여고, 안성고, 경기창조고 학생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관람객들의 작품 감상을 돕는다.
최기옥 교육장은 “교육에 대한 열정 하나로 전시회를 준비하셨던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사제동행 ‘터’ 전 전시마당을 통해 배움중심 미술수업 나누기가 활성화되고 안성의 미술교육이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