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애경산업, 올 3분기 영업익 224억원… 전년比 49.9%↑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31010018368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0. 31. 14: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애경 로고
애경산업은 연결재무제표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9.9% 증가한 22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3분기 최대실적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액은 1804억원, 당기순이익은 17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0.9%, 30.5% 성장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액 5238억원, 영업이익 656억원, 당기순이익 5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8.9%, 56.8%, 55% 증가했다.

특히 올해 애경산업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화장품 사업이 성장세를 견인했다. 에이지투웨니스, 루나 등 화장품 실적이 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63.8%, 영업이익은 53%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애경산업의 화장품 매출비중은 50.9%로 생활용품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생활용품 실적은 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7.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93.7%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1호 상장사인 애경산업은 최근 화장품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전통적인 생활용품기업에서 생활뷰티기업으로의 이미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최근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에스떼’와 남성 메이크업 스타일링 브랜드 ‘스니키’, 눈가 전문 화장품 브랜드 ‘아이솔브’ 등을 출시하며 화장품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