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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서브원, MRO 분할…건설·레저 등 S&I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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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10. 3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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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종속회사 서브원을 존속회사인 ‘에스앤아이’(S&I·가칭)와 분할 신설회사인 서브원(가칭)으로 물적분할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서브원은 전략구매관리사업(MRO) 부문을 맡고 에스앤아이는 건설·건물 관리, 레저 부문을 맡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브원은 지난 9월 MRO 사업의 분할 및 외부 지분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브원 측은 “MRO사업은 건설·레저 등 서브원 회사 내 다른 사업과의 연관성이 낮아 시너지를 내기 어려운 가운데,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제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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