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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과 우석제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및 지방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상공인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선 기업혁신 수출유공 노사화합부문에 대한 모범상공인 공로패 전달, 모범근로자 표창패 전달, 지역 및 상공회의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이만재 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우석제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의 축사 순서가 진행됐다.
이만재 회장은 기념사에서 “안성상공회의소가 성숙하고 장중한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선인들의 숭고한 땀과 값진 발자취가 초석이 됐다”며 “안성상공회의소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회원사와 상공인의 권익 보호 및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보다 전문화된 비즈니스 서비스 고도화, 기업의 핵심가치 창출로 차세대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축사에서 “안성 상공회의소가 10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안성역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상공인들이 해왔다는 방증”이라면서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성상공회의소는 1918년 안성상업조합으로 출발해 지난해 제23대 의원을 선출하기까지 100년의 긴 역사를 이어오며 안성 경제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는 종합경제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