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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응모한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평택시가 선정됐다.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은 포승국가산업단지 공장지역과 주거지역 경계 완충녹지 내 수목을 식재해 공장에서 발생하는 매연, 오염물질,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하는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3월 실시설계를 거쳐 10월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포승국가산업단지 주변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바람길숲 조성사업 선정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앞서 지난달 16일 정 시장은 산림청을 방문하고 김재현 산림청장에게 국비지원과 평택시를 ‘도시숲 시범도시 지정’을 요청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