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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고위관계자 “김정은 위원장 조기 답방 틀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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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종 기자

승인 : 2018. 11.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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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답방 기대…북미정상회담과 연계할 일 아냐"
문재인 대통령49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 국회사진취재단
청와대는 1일 ‘9월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합의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해 “김 위원장의 조기 답방은 틀림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 위원장의 답방 시기에 대해서는 열려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상황 진전에 따라서는 변동이 있을지 모르지만 남북 간에 계속 협의할 것”이라며 “김 위원장이 연내에, 조기에 답방하기를 기대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사실상 내년 초로 확정된 상황에서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꼭 그것(북·미 정상회담)과 연결해 생각할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회 시정연설에서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청와대 출입기자단과의 북악산 산행에서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이뤄지고, 김 위원장이 원한다면 “한라산 구경을 시켜줄 수 있다”고 밝혔었다.
이석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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