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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고용 대상은 협력사의 정규직과 근속 2년 이상의 기간제 직원으로, 수리 협력사 7800여명과 상담 협력사 900여명 등 총 8700여명이다.
최우수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와 김호규 금속노조위원장, 나두식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지회장은 이날 수원 삼성전자서비스 본사에서 직접고용 최종합의서에 서명했다.
이해당사자들과 합의가 마무리되면서 협력사 직원들은 채용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일 자로 경력 입사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직원들의 급여나 복리후생 등 전체적인 처우가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직접고용 후 삼성전자서비스는 전체 임직원 9000여명을 보유한 국내 AS 업계 최대 규모의 회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협력사 업무 특성과 인력 구조, 고객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직원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에 중점을 둬 직접고용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미래지향적인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담 협력사 직원은 삼성전자서비스의 지분 100% 자회사인 ‘삼성전자서비스CS㈜’에 11월 5일 자로 입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