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해 정착을 유도하고 활력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원으로 올 하반기부터 추진되는 공모 사업이다. 지역아동센터 및 영유아 복지시설 등에 취업하는 청년과 노인복지시설에 취업하는 청년에게 인건비를 지원한다.
또 일 경험 제공을 통한 직업능력 배양, 현장 노하우 습득, 경력형성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진로설계 및 직업훈련 시스템 지원을 위한 교육훈련, 자격증 취득, 취·창업 상담 및 알선을 제공한다.
모집된 청년활동가들은 이달 1일부터 최대 1년까지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미충원된 인력은 추가공모를 통해 수시 모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저임금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복지시설에 청년 활동가를 배치함으로써 복지시설의 경쟁력 향상과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다”며 “청년취업을 통하여 근로시간 단축 등의 고용위기를 극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복지시설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교육지원 사업’과 ‘당진형 뉴딜 일자리 사업(노인복지시설지원)’을 (사)충남산학융합원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