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월드 브랜딩 어워드’는 2014년부터 매년 발표되고 있으며, 글로벌·지역·개별 국가 등 3개 항목으로 나눠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57개 국가의 45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와 전문가 설문조사, 10만명 이상을 상대로 한 투표 등을 통해 351개 브랜드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32개가 ‘글로벌 브랜드’로 꼽혔다.
삼성전자 외에 미국 아마존(온라인 소매), 애플(휴대전화), 페이스북(소셜미디어), 구글(검색엔진), 마이크로소프트(MS)(소프트웨어) 등 유력 IT 업체들도 부문별로 올해의 ‘글로벌 브랜드’로 선정됐다.
또 코카콜라(음료), 질레트(면도기), 할리데이비슨(오토바이), 메리어트(호텔), 맥도날드(패스트푸드), 나이키(스포츠용품), 스타벅스(커피 소매), 비자(신용카드), 롤렉스(시계), 로레알(화장품), BMW(자동차) 등도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