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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주제는 ‘북한의 전력산업과 동북아 전력계통 연계’로, 한국·미국·일본·중국 등 북한의 전력산업 및 동북아 슈퍼 그리드 분야와 관계된 이해당사국 에너지 전문가 등을 포함, 국내외 전력산업계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대한전기협회 측은 “동북아 전력계통을 연계하는 슈퍼그리드는 경협 확대는 물론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가져올 수 있는 성장동력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며 “이를 실현할 각국 간의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전문가가간 협의 및 논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동북아 지역 간에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경제협력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전기에너지에 대한 협력방안인 슈퍼그리드 구축문제가 사전에 논의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업계에서는 제기되고 있다.
전기협회 측은 “해상으로 연결할 때보다 경제적으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어 남한도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북한의 전력산업 활성화로도 이어져 북한 내부의 경제발전을 위한 단초를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