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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A씨는 자신의 두 쌍둥이 딸에게 숙명여고의 정기고사 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업무방해)를 받고 있다.
경찰 수사 결과 A씨 부녀의 자택과 쌍둥이 휴대전화에서 일부 시험문제와 정답이 발견되는 등 문제가 유출된 정황이 여럿 확인됐다.
A씨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A씨가 언론 포토라인 앞에 서는 것은 이날 영장심사가 처음이다. 지난 8월께 숙명여고 문제유출 의혹이 처음 불거진 이후로 두 달여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