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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결특위, 시와 교육청 주요 투자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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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11. 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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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마크 컬러
부산시의회 마크.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일과 8일 양일간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주요 투자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확인은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에 있을 2019년도 예산안심사를 앞두고 주요 투자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의 추진현황, 문제점,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장방문 첫날인 7일에는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 육성사업, 부산학생종합안전체험관 및 인성교육체험관 건립, 명지글로벌 캠퍼스 조성, 감동진 문화포구 조성사업 4개소를 방문한다.

8일에는 창업지원주택 건립,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1인 크리에이터 창작센터 조성, 덕천동~아시아드 주경기장간 도로개설 현장 4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2019년도 예산안 편성에 관해 집행부의 설명을 청취하고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와 함께 주요 사업장 점검을 통해 현장을 정확히 파악해 현장점검에서 도출된 사항들을 예산심사에 적극 반영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책 마련을 주문할 예정이다.

정종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019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시민행복을 실현할 예산 지원을 강화하고 사업타당성을 철저히 검토해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시 재정 건전화를 위한 예산심사 강화, 예산편성 사전절차 준수 등을 심사해 합리적인 재원 배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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