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 국제대, 옴니버스 강좌 지방시대의 명품강좌로 떠올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07010004046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8. 11. 07. 14: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어
평택 국제대, 옴니버스 강좌 지방시대의 명품강좌로 떠올라
한복을 입고 1100일동안 세계여행을 한 자유여행가이며 방송인 이예나씨가 특강을 하고 있다.
경기 평택시에 소재한 국제대학교가 학생들에게 꿈(목표)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과 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개설한 옴니버스 강좌 ‘꿈이 있는 삶’이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강좌는 ‘세상을 만나는 100분, 나를 바꾸는 100분’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오욱환(전 서울변호사회 회장), 이예나(여행가, 방송인), 최양오(현대경제연구원 고문) 등 정계, 문화계, 산업계의 사회 각 분야 전문가와 권위자를 초청해 경험과 조언을 듣는 강연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학기에는 정운찬 전 총리의 ‘한국경제의 방향’,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 원장의 ‘흥나게 사는 법’ 등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학교측은 전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적 탐구를 원하는 학생들의 욕구에 부합하기 위해 강사와 주제 선정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다양한 사회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었으며 명사들의 삶을 통해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이 강좌가 더욱 알차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 강좌는 관심 있는 지역주민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개방형 강좌로 진행돼 지역공동체에서 대학의 바람직한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매주 강좌에 참여하는 지역주민 김모(61)씨는 “퇴직후 우연히 찾은 강좌였지만 이제는 매주 기대를 갖고 참여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프로그램이라 생각하며 지역의 대표 교육강좌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좌를 진행하는 정상환 교수는 “이 강좌가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성공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바탕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 실용적이고 고품격의 강좌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기 예정된 강연자는 신원식 전 합참 작전본부장(예비역 중장)의 ‘북한 비핵화와 우리의 안보’, 김준혁 한신대 교수의 ‘매력군주 정조’, 임수택 시사저널 편집위원의 ‘일본 속의 한류’ 등이다.
국제대 옴니버스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국제대 컨벤션센터 비전홀에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