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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배추(3입망·국내산)는 기존 7200원에서 6000원에 판매하고, 이마트 e카드로 구매하면 25% 추가할인돼 4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능성 배추인 베타후레쉬(3입망·국내산)도 6600원에 판매하는데, 역시 이마트 e카드로 구입하면 25%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농산물유통정보(KAMIS·11월13일 기준) 기준 배추 소매 시세가 상등급이 1포기에 3127원, 중등급이 2594원에 파는 것과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다.
이 외에도 김장에 필요한 깐마늘(1kg·국내산)이 6980원, 생강(500g·국내산) 5980원, 햇고추가루(1kg·국내산) 3만4900원으로 모두 정상가 대비 20%가량 할인 판매한다.
포장김치도 할인 행사에 동참해 2배 용량으로 늘린 ‘종가집 김장 김치(7kg)’와 ‘종가집 전라도 김장 김치(7kg)’를 각각 3만9800원에 선보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11월 제공한 ‘김장의향’ 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직접 김장을 담그겠다는 가구 비중은 2017년 65.3%에서 2018년 64.9%로 소폭 감소했다. 반면 시판 김치를 구매하겠다는 고객은 2014년 8.1%에서 계속 증가해 2017년에는 13.1%, 올해는 15.8%로 상승 추세다.
실제로 이마트에서도 포장김치 매출이 늘어 2017년 전년 대비 8% 신장했고, 올해 1월부터 11월11일까지 매출은 이미 2017년 전체 매출을 뛰어넘으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7% 신장 중이다.
곽대환 이마트 채소 바이어는 “집에서 김장을 담그는 고객이 줄어드는 추세인 만큼 기능성 배추 판매·배추 할인 행사 기획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포장김치 품목 역시 다각화해 고객 선택 폭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