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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중국 청소년대표단 97명이 지난달 23일 방한해 4박 5일 일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대한민국의 생생한 현장을 둘러본 바 있다.
한·중 청소년 특별교류는 2004년부터 양국 청소년들이 정부 공식 초청으로 상호 방문해 문화교류 등을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중국 측 사정으로 2016년 잠정 중단됐다 올해 재개됐다.
여가부는 이번 한국 대표단의 방중으로 우리 청소년이 중국의 문화와 청소년 정책에 대해 배우고, 중국의 산업과 과학기술도 경험하며 함께 사는 미래를 그려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 대표단은 매일 일정한 주제를 가지고 역사·문화 체험을 하며, 한·중 청년포럼, 공공기관 방문, 기업체 방문 등을 경험한다.
특히 베이징위옌대학교에서 현지 청소년들과의 토론회를 통해 중국에 대한 깊은 이해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중국의 대표적 소프트웨어 기업인 화웨이그룹,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둥그룹 등 중국의 성장을 견인하는 기업체도 방문한다.
최성지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한동안 중단됐던 양국 청소년교류가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재개된 것은 무척 환영할 만한 일”이라며 “한·중 청소년 교류 사업을 기반으로, 양국의 우호 관계가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두터워 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