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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증 치매어르신 위한 쉼터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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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11. 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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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보호로 가족의 부양부담 경감 기대
안성시, 경증 치매어르신 위한 쉼터 운영 시작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12월 10일부터 주5일(일 3시간), 4곳 쉼터에서 무료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쉼터는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 및 판정대기중인 자를 대상으로 안성시보건소,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양성보건지소, 죽산보건지소에 설치 운영된다. 치매환자 보호로 가족들의 부양부담 경감이 기대되고 있다.

쉼터에서는 △작업치료 △운동치료 △현실인식훈련 △회상치료 △미술치료 등 뇌 기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치매진행을 지연시키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진시켜 삶의 질 향상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창양 보건소장은 “쉼터를 통해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고 낮 시간 동안 치매환자 보호로 가족들의 부양부담 스트레스가 경감돼 삶의 질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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