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는 광군제·블랙프라이데이 등 11월부터 본격화된 연말 소비심리를 잇기 위해 23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13개 점포 매장 곳곳에 ‘푸빌라’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연출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푸빌라’는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약 1년에 걸쳐 기획부터 개발·론칭까지 전과정을 직접 개발한 크리스마스 캐릭터다.
올해는 ‘푸빌라와 친구들’이라는 콘셉트로 너구리·여우 등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해 연인 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수도권 점포는 물론 지방점포까지 빠짐없이 진행되며 대형점포에는 1층에 ‘푸빌라와 친구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즐거워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대형 모형 연출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캐릭터 모형에 특수 장치를 추가해 손·발이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해 고객들은 신세계백화점에 들어오는 순간 푸빌라와 친구들이 직접 맞아줘 놀이공원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엘리베이터홀, 에스컬레이터 벽면, 전점 외부 현수막 등 전 점포 내·외부 곳곳에 푸빌라를 연출해 12월 한달 동안 신세계백화점을 따뜻한 동화 감성의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푸빌라와 친구들의 캐릭터가 들어간 쇼핑백과 포장지도 전점에서 연말까지 사용한다.
연말·연시 신세계백화점의 명물로 꼽히는 크리스마스 조명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관 중신에 20m 대형 LED조명 트리를 설치해 3분39초짜리 캐럴에 맞춰 다양한 영상과 조명으로 볼거리를 선사한다.
영상은 크리스마스까지는 설렘 속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숲 속 작은마을의 이야기를 동화형식으로 보여주고, 12월26일부터는 새해에 어울리는 영상으로 바꿔 시기에 맞는 차별화 콘텐츠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은 신세계백화점 브랜드전략담당 상무는 “연말을 맞아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따뜻한 동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쇼핑의 장점인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