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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9일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조사결과 매매가격은 0.02% 떨어졌다.
서울은 -0.02% 내려 지난주대비 감소폭이 0.1%포인트 커졌다. 서울 주간아파트값은 지난주 61주만에 보합에서 하락으로 전환한 뒤 2주연속 내렸다.
용산구가 -0.09%나 하락하면서 서울 집값을 끌어내렸다.
감정원 관계자는 “용산은 호가가 대폭오른 곳 중 하나로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등에 따라 투자심리가 얼어붙어 매수가 안된다”고 설명했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도 -0.08% 떨어져 지난주보다 하락폭이 컸다.
종로와 동대문구는 64주만에 상승에서 보합으로 돌아섰다.
경기는 0.02%로 지난주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수원 팔달구(0.28%)는 화서역 인근 스타필드 호재로 가격이 올랐다. 김포(0.16%)는 김포도시철도 역세권과 강서구 인접 고촌읍에 수요가 유입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지방은 -0.06% 내렸다.
5대광역시(-0.01%)·8개도(-0.11%)·세종(-0.08%) 모두 하락했다.
전국 전세가격은 -0.06% 하락했다.
서울은 -0.06%으로 4주연속 전셋값이 떨어졌다.
강남4구는 서초구(-0.21)·송파구(-0.08%)·강남구(-0.08%)는 헬리오시티 등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했다. 강동구(-0.16%)는 대단지 전세매물 증가와 정비사업 이주가 마무리되면서 하락폭이 커졌다.
경기는 -0.08%로 지난주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인천은 0.02%로 하락에서 상승으로 바뀌었다.
지방은 -0.05% 떨어졌다. 5대광역시는 -0.04%하락했다. 8개도는 -0.10% 떨어졌다. 세종만 1.43%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