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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한국서 하고 싶은 일 담은 ‘해외홍보 달력’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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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11. 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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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1년간 한국에서 하고 싶어 하는 일’ 해외홍보 달력./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외국인이 1년간 한국에서 하고 싶어 하는 일’(버킷리스트)을 주제로 한 ‘2019년 해외 홍보 달력’을 제작해 배포한다.

23일 발간될 예정인 이 달력에는 ‘해외 검색엔진 대상 한국관광 검색어 트렌드 분석 보고서’(한국관광공사), ‘2018 해외 한류 실태조사’(국제문화교류진흥원)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선정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체험하고 싶어 하는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골고루 담았다.

버킷리스트에는 ‘K팝 콘서트 가기’ ‘제주도 여행’ ‘템플스테이 체험’ ‘비무장지대(DMZ) 관광’ ‘길거리 음식 맛보기’ ‘한국의 밤 문화 체험’ 등이 포함됐다.

목록마다 교통정보, 지도, 공식 영문 사이트 등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QR코드를 추가해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달력은 전 세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여론 주도층 인사들이 보내준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대한 성의 표시로서 180여 곳 재외 공관을 중심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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