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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안성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에서 협약기관들은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경기행복주택과 공공청사 등 공공복합개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 돼 안성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그동안 경기도 31개 시 군 중에서도 소외된 시 군이 많아 억강부약의 자세로 도정을 이끌겠다”면서 “좋은 정책은 가성비가 높고 검증된 정책을 전제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했을 때 도민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안성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안성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복합시설과 경기행복주택이 건설돼 시민들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우석제 안성시장은 “이재명지사의 통 큰 결정에 감사드리며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와 안성시가 ‘같은 배를 타고 같이 강을 건넌다’는 뜻인 ‘동주공제’의 상징”이라면서 “수년 동안 방치해 온 구 안성병원 활용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과 약속했는데 약속을 지킬 수 있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구 안성병원(도유지 5필지 8384.5㎡)과 안성3동 및 공원(시유지 3필지 2876㎡), 당왕우체국(국유지 1필지 350.7㎡)는 총 1만1611.2㎡(3512평)규모로 여기에 3동 주민센터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포함해 경기행복주택을 경기도시공사가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협약기관 간 행정절차(도시계획변경, 실시설계, 투자심사 등) 이행을 비롯해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구체적으로 협의 진행해 내년에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0년 착공, 2022년 준공하겠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