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신명나는 평택농악 오키나와에서 울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25010014139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8. 11. 25. 14: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4일 2018 오키나와 국제 카니발 축제장에서
신명나는 평택농악 오키나에서 울려
2018 오키나와 국제 카니발 축제장에서 공연하는 평택 농악
경기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4일 일본 오키나와시에서 개최된 ‘ 2018 오키나와 국제 카니발’ 축제장에서 평택농악 파견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재단의 해외도시 풀뿌리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금번 파견 공연은 2017년 11월 재단과 우호교류협력 자매기관 협정을 맺은 오키나와시국제교류협회 간 문화예술을 통한 교류로 진행됐다. 지난달 협회 소속 오키나와 전통공연 에이사팀의 평택 공연 추진과 더불어 양 시간 쌍방향 교류가 실현됐다.

오키나와 시장 등 많은 VIP를 비롯해 거주 내외국인이 가득한 2018 오키나와 국제 카니발 회장인 고자 게이트 거리 내빈 텐트 앞 무대에서 펼쳐진 오프닝 공연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평택농악의 판굿 공연이 시작됐다. 법고놀이, 설장고, 버나돌이, 열두발 놀이 등 화려한 개인기를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고 점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시간대에 평택농악은 다시 멋진 공연으로 무대를 찾았다. 사물놀이로 두 번째 공연 시작을 알린 평택 농악은 느린 장단에서 점차 빠른 장단으로 연주를 이어가며 꽹과리 두 대가 서로 주고 받으며 화려하고 신명나는 연주의 정점을 보여줬다. 이어서 판굿 공연으로 화려한 공연을 마무리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관객은 “너무나도 신명나고 공연자들의 열의가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몸이 움직여서 신나게 즐겼다”며 이웃나라 전통 공연을 즐긴 소감을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평택시-오키나와시 간 전통공연을 통한 쌍방향 문화예술교류를 실현해오고 있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앞으로도 문화를 소재로 교류를 이어가고 싶다”며 “나아가 사람과 사람이 교류하고 공감하는 인적교류의 가능성을 찾아 양 기관이 더욱 돈독한 관계를 구축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