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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청행사는 다문화가족을 포함해 한부모·조손가족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난 1일 여가부와 KB국민은행·KB자산운용·어린이재단이 함께 업무협약을 맺은 데 따른 첫 번째 사업이다.
참여가족은 베트남 33가정, 캄보디아 11가정, 미얀마 2가정으로 한국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친정부모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경복궁·민속촌·놀이공원 등을 방문하고, 친정부모와의 만남을 축하하기 위한 환영식(공연·만찬)에 참석한다.
환영식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진선미 여가부 장관, 박정림 KB국민은행 부행장, 조재민 KB자산운영 대표이사,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결혼이주여성들의 삶의 애환과 이번 초청행사는 내년 1월경 방송예정인 EBS 특집다큐멘터리로 소개될 예정이다.
진 장관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정착과정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 ‘외로움’이고, 도움이 필요할 때 의논하거나 여가·취미활동을 함께 할 상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난다”며 “여가부는 다문화가족이 우리사회에서 당당한 사회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인식을 개선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