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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 관계자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 VR전문 기업 ㈜브이알이지이노베이션의 VR상품과 특수 영상 프로덕션 기업인 라온 글로벌의 자체 IP 개발 콘텐츠인 마루죠 애니매이션의 투자 유치 설명회라고 할 수 있다. 참석자들은 김동주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10여 명의 한국 방문단을 비롯해 중국 투자 금융기관 관계자 및 VR산업 관련자, 영상제작산업 관련자 약 100여명으로 모두 특별 초청된 인사들이다.
또 이 행사에는 세계최초의 VR E-SPRTS 경기대회 창시자인 중국의 WVA(World Virtual Arena)사도 협력사로 참가, 중국의 VR 전자스포츠산업 플랫폼으로서 VR 전자스포츠 산업생태계에서의 활약상을 공유했다.
W1은 세계 최초 VR 북을 미국에 출시한 VREZ와는 합작 수권을 체결해 중국 에이전트 역할을 담당한 인연, 라온 글로벌과는 합작 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 사업을 진행하게 된 인연으로 이번 투자 합작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발표 및 질의응답, 체험존, 합작 상담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 중국 관계자들은 포켓 VR의 간편함과 VR북 콘텐츠화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외에 레이싱 전사 마루죠를 개발한 박상준 감독이 선보이는 높은 퀄리티의 VFX 영상과 환경,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결합한 애니매이션 콘텐츠에도 큰 호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같은 기간 베이징에서 VR, AI 기술 교류를 포함한 중국 국제 창의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 회담(I.C.E)이 열리는 와중임에도 딩쥔산(頂軍山) 영상산업사, 로봇산업연맹, 글로벌로밍, 국제VAR주제연맹, 중국유학생인재발전기금회, 동방미디어 등 주요 관련자가 참석했다. 더불어 100억 원의 합작 의향서 체결이라는 성과도 거뒀다.
W1플랫폼은 문화 콘텐츠에 이어 한국 특수 영상 과학 기술 분야의 중국 시장 진입과 투자 합작을 연계하면서 본격적으로 플랫폼 기능을 가동했다. W1플랫폼 김경식 대표는 행사 직후 “에이전시 수권과 신규 법인 사업의 방식이 아니더라도 한국의 좋은 기술과 상품, 콘텐츠를 좀 더 다양하고 폭넓게 소개하고 중국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의욕을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