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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은 1945년 1월 8일 생으로 올해 나이 74세다.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방송인 겸 기업가이다. 아울러 번역문학가 겸 교통문화평론가이기도 하다.
서유석은 1968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포크 팝 가수 첫 데뷔했다. 대표곡으로 ‘홀로 아리랑’, ‘가는 세월’ 등이 있다.
MBC ‘푸른 신호등’, 교통방송 ‘출발 서울대행진’을 오랫동안 진행해온 공로로 2000년에 교통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가수로 꾸준히 활동한 공로도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정오의 희망곡’을 1977년에 진행했으며 1985년부터 3년간 자기 이름을 걸고 ‘서유석의 스튜디오 88’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