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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비디비치, 홈쇼핑 첫 방송서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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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1. 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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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비치] 홈쇼핑 첫 판매 완판 기록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가 첫 홈쇼핑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비디비치는 지난 25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쿠션과 립스틱 세트가 모두 판매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판매된 쿠션의 수량만 1만개가 넘는다.

첫 방송에서 제품이 완판되자 비디비치와 현대홈쇼핑은 다음 달 앵콜 방송을 준비 중이다.

비디비치는 지금까지 백화점과 면세점에서만 제품을 판매해왔으나 국내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유통 채널을 홈쇼핑으로 확대했다.

최근 TV홈쇼핑 업계가 명품 브랜드를 공식 입점시키는 등 고급화 전략을 앞세우며 프리미엄 제품을 판매하는 채널로 떠오른 것도 홈쇼핑 입점 결정에 도움이 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잘 모르거나 매장이 없는 지역의 소비자들까지 고객층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해외 고객들이 먼저 인정해줄 정도로 제품의 품질에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비디비치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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