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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지난 3년간 조명 매출을 살펴본 결과 2016년 전체 조명 매출에서 28.2%의 비중을 차지했던 ‘취침등’과 ‘장식조명’의 비중이 올해 11월까지(1월1일~11월25일) 37.0%로 10%P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3년간 조명기구 매출은 평균 10%가량 꾸준히 신장하고 있으며, 특히 11월(1~25일)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취침등’이 22.7%, ‘장식조명’이 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는 조명은 단순히 교체 시기가 도래했을 때 구매하던 상품이었으나 최근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애착과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테리어 조명 수요도 증가했다고 롯데마트 측은 분석했다.
특히 인테리어 조명은 집안 분위기를 따뜻하게 연출해줘 포근한 느낌을 해가 짧아지고 쌀쌀해지는 가을과 겨울에 잘 어울린다.
이에 롯데마트는 조명의 수요가 증가하는 11~12월 겨울을 맞아 다양한 인테리어 조명을 PB제품으로 선보이고, 홈 인테리어 용품 확대에 적극 나선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콘솔이나 소파 옆·침대 테이블 등과 연계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온리프라이스 트라이팟 스탠드’와 ‘룸바이홈 푸딩 스탠드’를 각 5000원과 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손잡이를 이용해 원하는 곳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는 ‘룸바이홈 감성 무드등’은 1만8900원에, 무드등에 스피커 기능을 겸비한 ‘룸바이홈 블루투스 스피커 무드등’은 2만2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상구 롯데마트 홈인테리어 MD(상품기획자)는 “인테리어 조명을 이용해 자신만의 공간 연출과 집안 분위기를 풍성하게 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감성 디자인을 겸비한 다양한 조명을 출시해 홈 인테리어 트렌드에 발맞춘 용품을 지속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