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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확대·주민자치 활성화 등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 우수사례들이 발표됐다.
시·도 자체심사를 거쳐 추천된 58개의 사례 중 심사위원회 1·2차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31건을 선정했으며, 올해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 첫해임을 감안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자치단체와 함께 착실하게 사업 기반을 조성한 자치단체 사례도 선정됐다.
경진대회 수상 자치단체에는 시상 등급에 따라 총 26억원의 재정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을 참고해 전국 자치단체에서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게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기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자치단체들이 주민생활 현장에서 구현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우수사례들이 씨앗이 돼 주민 접점 기관의 서비스 개선과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