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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둘리의 고향 쌍문동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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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2. 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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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_2
지난 1일 서울 쌍문동 쌍수교 일대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BGF임직원과 가족 등이 그린 벽화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GF가 지난 1일 국민 캐릭터 ‘둘리’의 고향 쌍문동에 위치한 쌍수교 일대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BGF임직원과 가족 등 30명은 ‘벽화로 전하는 지역 이야기’란 주제로 쌍수교 일대의 어둡고 밋밋했던 담벼락을 밝고 활기찬 벽화로 채워나가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섰다.

벽화에는 주민자치위원회 등과의 논의를 거쳐 쌍문동이 예부터 효자마을로 유명하고 국민 캐릭터 ‘둘리’의 고향이라는 점을 고려해 가족 간의 사랑과 아기공룡 ‘둘리’와 엄마의 다정한 모습 등을 담았다.

한편 BGF는 임직원과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을 1:1 매칭해 소원 선물을 후원하는 ‘BGF 위시트리 캠페인’과 주택의 노후화로 자연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집수리 봉사 등 특색 있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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