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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쌀 10톤 싱가포르 수출 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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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12. 0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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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섯 번째 싱가포르로 수출
당진쌀 싱가포르 수출 상차식
㈜미소미 영농조합법인 등 관계자들이 지난달 30일 당진쌀 싱가포르 수출 상차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당진시
충남 당진시의 ㈜미소미 영농조합법인은 지난달 30일 당진쌀의 무사고 항해와 현지에서의 인기판매를 기원하는 출고식을 가졌다.

2일 당진시에 따르면 당진쌀의 싱가포르 수출은 이번을 포함해 올해 들어서만 모두 여섯 차례로 수출물량만 133톤에 달한다.

이는 당진 농산물의 같은 기간 총 해외수출물량인 265톤의 약 48%에 해당한다.

시 관계자는 “당진쌀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건 2015년 이후 3년 만인데 올해 전체 수출량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정도로 실적이 좋았다”며 “앞으로 수출국가가 더욱 다양화 될 수 있도록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수출쌀 시범단지 조성과 수출 물류비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당진쌀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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