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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국제교류재단, 2018년 인문학콘서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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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12. 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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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국제교류센터 문화예술동 공연장에서
평택시국제교류재단, 2018년 인문학콘서트 마무리
3일 팽성국제교류센터 문화예술동 공연장에서 ‘창작에 도전하다! 창의력 마술’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는 최형배 강사
경기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팽성예술창작공간은(이하 재단) 2018년 지역 문화융성 프로젝트 중 하나인 인문학콘서트 마지막 회차를 3일 최형배 강사의 ‘창작에 도전하다! 창의력 마술’이라는 제목으로 팽성국제교류센터 문화예술동 공연장에서 계성·팽성 초등학교 학생 1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창의력과 창작에 대한 이야기로, 팽성지역 초등학생들의 창의력 증진을 위한 강의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강의로 진행돼 참가 학생들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팽성 지역주민 및 청소년들의 교양지식 함양과 문화를 통한 지역재생을 위해 인문학콘서트 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해 다양한 주제로 올해 총 6회 운영, 지역주민 및 청소년 1041명 참여라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4월 제1회 인문학 콘서트 ‘세대간의 소통’은 세대간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그룹별 토론형식으로 진행됐으며 7월 제2회 최성빈 강사의 ‘서울대 꼴찌의 도전’ 은 도전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팽성읍 청담중·고등학교 학생 2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어서 제3회 최스칼렛 강사의 ‘문화차이로 인해 겪는 일상생활 속 어려움’ 강연은 지역 주민 및 미군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한.미간 문화차이로 인한 서로의 고충을 함께 토론하며 해결방안을 찾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1월과 12월에 진행한 제 4,5,6회 강연은 최형배 강사의 ‘창작에 도전하다! 창의력 마술’로 마술쇼에 교육, 창의력 증진 등의 내용을 포함해 초등학생들도 지루하지 않고 집중 강연을 들을 수 있게 진행됐는데 강연 후 강사와 사진을 찍거나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는 등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렇듯 인문학콘서트는 회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참가자와 함께하며 환호와 격려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재단은 2019년에도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발전에 앞장 설 예정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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