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터사가 기증한 소총은 시가 약 1000만원 상당으로 사격팀 선수의 체격과 경기력에 맞춰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에서 서산시 선수들의 경기력을 눈여겨 본 발터사는 2012년부터 총기를 기증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권총 7정과 소총 4정 등 5000만 상당의 총기를 서산시에 기증했다.
시는 이번에 기증받은 총기를 기량이 우수한 선수 전용으로 사용하고 사용 만료 후에는 신축 중인 종합사격장 내에 기념 보관할 계획이다.
김종민 시 체육진흥과장은 “서산시 사격팀의 실력을 해외에서도 인정한다는 방증”이라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발터사로부터 총기를 기증받은 경우는 서산시 사격팀이 유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