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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국민들이 선택한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했다고 4일 밝혔다.
대통령상에는 119 응급의학 전문의 확보 등 4개 정책이 선정됐다. 소방청이 추진한 119 응급의학 전문의 확보 대책은 정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응급시 반드시 필요한 전문의료 인력을 보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민청원안전검사제’와 한국철도공사·국토교통부의 ‘공공택시 철도연계 서비스’, 경기도 고양시의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 스마트 슈즈 보급 사업’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에는 △군범죄 피해자 및 군사망자 유족을 위한 국선변호사 제도(국방부)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아동 조기발견(보건복지부·사회보장정보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종합지원(여성가족부·한국여성인권진흥원) △수도검침을 통한 취약계층 보호(한국수자원공사) 등 4개 정책이 선정됐다.
이날 대회에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제출한 정부혁신 관련 420개 사례 중 1차 전문가 심사 및 2차 국민 심사를 거친 16개의 우수 정책사례가 소개됐다. 2차 국민 심사에는 2만4000여명이 참여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