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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올해 국내 3대 브랜드 지수 면세점 부문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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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2. 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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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 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4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고 롯데호텔서울에서 진행한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 시상식에서 면세점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3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지수(K-BPI), 지난 8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도 면세점 부문 1위에 선정돼 국내 3대 브랜드 지수를 모두 석권했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NCSI는 해당 기업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과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하는 지수이다. 면세점 부문은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면세점을 방문해 100달러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 됐으며,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의 만족도도 함께 측정했다. 롯데면세점은 ‘냠’ 브랜딩 및 풀파티, 할로윈파티 등 젊은 층을 위한 마케팅 확대와 국내 최대 규모의 VIP 휴게 공간인 스타라운지 오픈 등 편의성이 개선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3월에는 K-BPI에 2008년 면세점 부문이 도입된 이후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해 브랜드 영향력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브랜드 파워를 가늠하는 중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발표된 NBCI 서비스업 조사 결과에서도 총점 79점으로 면세점부문 1위는 물론 전체 서비스업 브랜드 중 2위를 차지했다.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NBCI는 매년 64개 업종의 23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올해 오픈한 스타라운지는 고객들을 위한 대표적인 휴게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롯데면세점의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며 “향후에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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