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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옥경석 대표이사와 윤경식 연구소장을 비롯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해의 연구원상’, ‘한화기술상’, ‘특허상’ 등을 통해 연구원들이 달성한 다양하고 뛰어난 한 해의 연구 성과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 올해의 연구원상’에는 측추력기 전문가인 백기봉 책임연구원과 유도무기 설계 전문가인 이종성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 매년 연구개발 업적 및 역량이 우수한 연구원들에게 시상하고 있는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5일의 유급휴가가 제공된다.
백 책임연구원은 국방과학연구소와 같이 국내 최초로 유도무기의 마지막 비행단계에서 궤도를 수정하는 측추력기 국산화 개발을 성공했고, 조기 전력화에도 기여했다. 이 책임연구원은 한화의 독자 모델 유도탄인 230mm급 다련장 천무의 선행개발부터 설계·제작 및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는 유도무기 전문가다.
올해 행사에는 ‘특허상’도 신설했다. 1년 동안 가장 많은 특허 출원을 진행한 연구원을 ‘발명왕상’과 ‘우수특허상’으로 나눠 시상했다. ‘발명왕상’의 첫 주인공으로는 올해에만 총 10건의 특허출원을 진행한 보은사업장 김세훈 주임 연구원이 선정됐고, ‘우수 특허상’에는 유도무기의 항법 제어장치 관련 특허를 출원한 항법개발팀이 선정됐다. 김 주임연구원은 2015년 입사 이후 총 17건의 특허를 출원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옥경석 ㈜한화 대표이사는 “㈜한화 경쟁력의 원천은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핵심 기술과 이를 위해 노력하는 연구원들”이라며 “올 한 해 연구원들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기술경쟁력을 확보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