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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청장은 우선 천안서북소방서 방문해 소방 활동 현장대원의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한다. 이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중점 추진상황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소방청이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캠페인’과 다중이용시설·공사장·전통시장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소방특별조사와 안전관리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국전력 천안지사 방문에서는 지사가 관리하고 있는 지하 공동구 국가기반시설 화재안전망 구축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로부터 화재 안전관리 시스템 등에 대해 설명 듣고 의견을 나눈다.
조 청장은 이 자리에서 전력구는 500m이상인 경우에만 연소방지설비·방화벽 등 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한 현행 소방시설법령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조 청장은 “지난달 24일 서울 아현동 통신구 화재 사례를 교훈으로 삼아 지하구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에 소방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