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연은 포럼 계획 당시 경제협력을 통한 비핵화를 촉진하고 선도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강했지만 최근 비핵화가 이뤄질 때까지 제재가 지속돼야 한다는 국내외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급변하는 대내외 상황에 따라 포럼 일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북경연 관계자는 “포럼 연기에도 불구하고 남북경협에 관한 중추적인 민간기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향후 보다 알찬 계획을 착실히 준비해 본격적인 남북경협에 대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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