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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안부 장관, 11일 서울 백사마을서 연탄배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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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12. 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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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안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백사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도시가스 혜택이 미치지 못한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백사마을은 행안부가 2013년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친 곳으로, 행안부는 매년 홀몸어르신 가정 등에 총 2만330장의 연탄을 기증·배달했다.

김 장관은 행안부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드림봉사단과 함께 지게와 손수레를 이용해 독거노인 등 10가구에 총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방한 내의도 선물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될 연탄 2000장(160만원)은 김 장관을 비롯한 행안부 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모금하여 조성한 ‘행복드림봉사기금’으로 구입했다.

한편 행안부는 저소득 다문화가정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등 ‘행복드림봉사기금’을 통한 후원사업과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 설 계획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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