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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TV영업본부장에 마케팅·영업·글로벌 전문가인 이정선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정선 본부장은 삼성에서 CSI 조사 및 소비자 트렌드 분석 업무를 거쳐 제일기획 마케팅 연구소에서 소비자 조사 및 유통사 사업리뉴얼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후 약 18년간 CJ오쇼핑에서 편성·국내 영업·글로벌 상품소싱까지 다양한 업무를 두루 경험하면서 홈쇼핑 분야의 전문성을 갖췄다. 특히 최근까지 글로벌 사업관리 및 전사 전략기획을 담당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전문 역량을 쌓아왔다.
이정선 본부장은 앞으로 홈앤쇼핑에서 TV상품 영업을 총괄하는 TV영업본부를 진두지휘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인사는 창사 이래 40% 이상의 여성 임직원 비율을 유지해 온 홈앤쇼핑에서 최초의 여성 임원 영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종삼 홈앤쇼핑 사장은 “급변하는 홈쇼핑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이 본부장 영입으로 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유리천장을 허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인재들은 물론 전 임직원이 일하기 좋은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만 8세에서 초등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전일제 근로자에게 육아휴직 대신 근로시간을 줄여 근무할 수 있는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 플러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신근로자 단축(유급)근무·해피맘 적립금·출산지원금·예비맘 표식용 사원증·전자파 차단 앞치마·태아보호용 쿠션·발받침대 등으로 구성된 예비맘 기프트 패키지 등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