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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13일 세계적인 프리미엄 리빙 편집숍 ‘더콘란샵(The Conran Shop)’의 영국 런던 본사인 CRBH(Conran Retail and Brand Holdings)와 국내 매장 운영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1호점은 2019년 하반기 강남상권에 약 2314m²(약 700평)로 들어설 예정이다.
‘더콘란샵’은 1974년 영국 인테리어 디자이너 ‘테런스 콘란’이 설립했으며, 현재 영국·프랑스·일본 3개국에 1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유명 디자이너 가구를 비롯해 홈데코·주방용품·식기·침구 등 다양한 리빙 아이템부터 취미용품·키즈·패션잡화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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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리빙 사업 분야 강화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더콘란샵’의 국내 진출을 제안했으며, 더콘란샵 역시 국내 유통업계를 선도하는 롯데와의 제휴에 관심을 보이며 양사 파트너십이 체결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롯데백화점은 더콘란샵의 국내 도입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보적인 리빙 콘텐츠를 확보함에 따라 국내에 미도입됐던 글로벌 리빙 브랜드를 다양하게 유치할 예정이다. 더콘란샵의 다양한 구색과 고감도 디자인은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형주 롯데백화점 MD개발부문장은 “국내에 수많은 리빙 편집숍들이 운영 중이지만 더콘란샵은 고유의 디자인과 감성을 바탕으로 타 편집숍들과 차별화돼 있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2019년 하반기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이 외에도 90%를 직매입한 상품으로 구성한 ‘엘리든홈’과 가성비 좋은 국내 중저가 리빙 전문PB의 ‘살림#’,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의 리빙 브랜드 ‘Kreate by Karim’ 등 리빙브랜드를 계속해서 도입하며 확대를 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는 리빙 컨시어지 전문매장 ‘온앤더 리빙’을 선보이며 리빙 상품에 대한 맞춤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