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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과 국회의원들은 제2함대사령부 내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를 방문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서해 NLL 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용사들을 추모하고 그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부대 병영식당인 전승회관에서 직접 배식을 받아 장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문 의장은 점심식사 후 장병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을 위한 싸이클머신 10대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또 부대 내에서 바다를 보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복지시설인 해마루 카페를 방문 500권의 도서를 기증함으로써 장병들의 정서 함양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개인적으로 해군 장교로 근무했던 만큼 후배 전우들과 함께 하는 이번 자리가 매우 뜻깊다”면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해 사령관을 중심으로 흔들림 없는 임무 수행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