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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를 통해 서산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축제, 자연경관 등 아름다운 서산을 배경으로 한 작품 총 512점이 접수됐다.
사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개심사를 통해 금상 1점, 특별상 1점, 은상 2점, 동상3점, 가작 5점, 입선 90점 등 총 102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금상으로 선정된 이문희씨의 작품 ‘목장4’는 푸른 하늘과 초원을 배경으로 소와 새들이 공존하는 모습을 한 장의 사진에 잘 담아내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금상을 비롯한 102점의 입상작품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공개했으며 입상작들은 관광홍보책자,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서산의 관광자원을 알리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일환 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들을 홍보자원으로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사진 공모전 개최를 통해 서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축제, 체험 등의 신규 관광이미지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