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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업계 “내년 경제정책방향 환영… 활성화 의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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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8. 12. 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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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업계가 정부의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경제 활성화 의지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국무역협회는 17일 정부의 ‘2019년 경제정책방향’ 발표에 대해 즉각 성명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무협은 “4대 주력산업의 혁신 대책을 비롯해 중소기업 수출금융 지원, 신북방·신남방 경제협력 및 FTA 확대 등으로 수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무협은 “다만 미·중간 무역 분쟁 등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고 있어 수출여건 및 대외 리스크 관리에 있어 무역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부 차원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무협은 “무역업계도 2019년 경제정책방향에 발맞춰 한국 경제의 혁신과 역동성 제고 및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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