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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옥션, 올해 마지막 ‘자선 + 프리미엄 온라인경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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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12. 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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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홍보대사 이광기 자선경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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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보의 ‘묘법 No. 204-85’./제공=케이옥션
케이옥션이 올해 마지막 ‘자선 + 프리미엄 온라인경매’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경매에는 총 300여점, 약 30억원의 작품이 출품됐다.

프리미엄 온라인경매에 최고가로 출품된 작품은 박서보의 ‘묘법 No. 204-85’으로, 추정가 2억8000만원에서 5억5000만원이다.

이밖에도 김창열, 장욱진, 이성자, 남관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최소영, 권기수, 김동유, 백현진, 문형태, 하태임, 이승민, 마리킴 등 컨템포러리 작가들의 작품도 소개된다. 또 카우스, 크리스토, 야요이쿠사마, 데미안허스트, 호안 미로 등의 다양한 에디션 작품이 출품된다.

이번 프리미엄 경매와 함께 열리는 ‘케이옥션 X 월드비전’ 자선경매는 월드비전 홍보대사 이광기와 함께 마련했다.

주태석, 이이남, 윤병락, 하태임, 정보원, 김경민, 찰스장, 문형태, 아트놈, 송지연, 김은혜, 이인성, 감성빈, 박지만의 작품이 경매에 오른다. 또한 이광기가 기증한 최울가의 작품, 파주아트벙커협동조합에서 기증한 최영욱의 작품, 갤러리 조은이 기증한 석철주의 작품도 출품된다. 아울러 이광기가 작가로 활동하며 작업한 작품 ‘인터미션 플라워’(Intermission Flower)와 이광기와 함께 하는 저녁 식사권이 출품된다.

경매를 통한 수익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아이티와 긴급구호 현장을 위해 사용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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