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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평택농산물 팔아주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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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12. 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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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농산물 박람회 개최로 농업과 기업 상생 모색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농산물 팔아주기 앞장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9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년 설맞이 평택농특산물 팔아주기를 위한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평택시
경기도 평택시가 지난 19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2019년 설맞이 평택농특산물 팔아주기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0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보영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이원묵 농협 평택시지부장, 정정호 평택농업경영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 농·특산물 판로확보, 지역농산물 발전방향, 기업 애로사항 등과 함께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평택 농·특산물 팔아주기에 대해 논의하고 경기평택사랑상품권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는 ‘평택 농.특산물 팔아주기’의 일환으로 평택상공회의소 1층 및 2층 로비에 농가 및 업체별 부스를 마련해 평택 농·특산물을 볼 수 있도록 전시했으며 설 명절 선물을 구매 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해 기업체 대표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기업체 대표들은 “평택시에서 처음으로 미니 박람회를 개최해 기업인들에게 평택 농·특산물을 알아 갈 수 있는 상생의 기회를 마련해 평택 농.특산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시식과 비치된 카탈로그를 통해 주문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평택시와 기업인들의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이에 정장선 시장은 “지역 내 입주기업들과 소통의 장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평택 농산물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기업체는 내년 설 명절을 맞이해 선물을 구매 할 때와 식재료를 사용 할 경우 평택 농.특산물로 이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시는 내년에도 슈퍼오닝 등 평택농·특산물 홍보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공중파를 비롯해 SNS 홍보, 스포츠 마케팅, 박람회 참여 등으로 평택 농산물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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